서인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중과 소통했던 프로그램, 슈퍼스타 K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 케이. 1회부터 최종회까지 빠짐 없이 봐왔다.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 열정과 실력, 끼로 뭉친 사람들. 그 뒤에 숨은 그들의 슬픈 사연들. 엠넷에서 이 프로그램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에도 아메리칸아이돌처럼 대규모 오디션은 아니지만 이미 전국적으로 박진영이 영제육성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적이 있었고 또 그 외에도 가수가 아닌 다른 방면에서 서바이벌 형식의 오디션 방영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가수로 한정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슈퍼스타'라는 주제로 전국민 대규모 오디션을 케이블에서 방영을 한다? 그 결과는? 대성공이 아닐까? 엠넷 슈퍼스타 K 최종회는 동시간대 전 채널 순위 4위, 20대 시청률이 SBS 이어 2위라고 한다. 이제 케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