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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해석

2009년 핫! 한 싱어송라이터 Taylor Alison Swift 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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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가수는 테일러 스위프트인가보다.

5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Fearless 앨범으로 올해의 앨범상, 최우수 컨트리 앨범상, 컨트리 앨범상, 최우스 컨트리송까지 4관왕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도 5개 부문 최다 수상을 했다.

 테일러 스위스프 노래는 내 취향은 아니어서 미국 사람들은 이런 팝가수, 싱어송라이터를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그런데 그래미 어워즈에서 노래 부르는 거 보고 완전 실망했다.

자신의 노래를 어쩜.....그렇게 부르는지..

 카니예 웨스트가 테일러 스위프트 수상 연설 도중에 올라와서 비욘세가 최고라고 말한건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래미 어워즈를 보니까 좀 이해가 갔다고 할까..

 그래도 어린나이에 싱어송라이터라니, 샤방샤방한 얼굴에 180cm나 되는 큰키, 미국내에서만 무려 2,400만건이 넘는 디지털 음원을 판매해서 팝 역사상 가장 많이 디지털 음원을 판매한 가수란다..

또 미국내에서 앨범은 약 320만장 판매로 2009년 최고 판매량으로 기록됐다..

 320만장..역시 우리나라랑 규모가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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